방통대 보건환경학과 편입 중간과제물 준비 / 중요 행사 꼭 참석해야할까요 ?

 

 

목차

1. 첫 편입 이후 

2. 튜터제도 

3. 지역대학 편입학과 홈페이지 

4. 아무것도 참석 못했다면 ?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~ 아낌없이 주는 다람쥐에요 ~

 

오늘은 직장에 찌들었다는 이유로 학과설명회도 MT도 출석수업도 죄다 참여하지 못한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해요 .. 

고의적인게 아닌 정말 정신없어서 잊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 첫 편입 이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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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이 없다는 이유로 그 어떤 행사에도 참여하지 못했어요 .. 

안그래도 입학했다는 실감도 안나는데 행사까지 참여하지 않고 첫 학기마저 장학금으로 빠져나간 돈이 없다보니 이게 맞나 싶었어요 

 

만들어진 지역대학 단톡방에 올라오는 정보가 정말 다인지 궁금하기도 했었죠 

하지만 방통대는 생각보다도 더 지역학과 홈페이지와 튜터제도가 아주 잘되어있어요 ! 

 

내 업보다 생각하고 정말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하고 메모해두고 .. 그렇게 지냈어요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. 튜터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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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그대로 튜터 ( 알려주는 사람 ) 가 개인번호로 문자발송을 해주시거나 지역대학 단톡방에 꾸준히 정보를 올려주세요

기말고사가기간이라던가 과제물 제출기한 등등 우리가 궁금해하고 헷갈려하는 부분들은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분으로 아무 행사도 참여하지 않았던 저에겐 정말 귀한 정보들이었어요,, 

( 근데 이건 첫 학기만 해주시는 것 같아요ㅠ ) 

 

그 정보들을 따라 차근차근 했더니 벌써 종강했네요.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. 지역대학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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튜터님께서 정보를 주시면 놓치지 않고 휴대폰 메모장이나 공부하는 노트에 기재해두었어요 ! 

잊을까봐 달력에는 알림설정도 .. ( 그랬는데도 출석수업을 빼먹어버렸답니다 .. ) 

 

그렇게 해서 중간과제물은 모두 28~30점을 받았어요 ( 만점이 30점이에요 ㅎㅎ ) 중간과제물을 어떻게 찾아서 쓰고 제출했는지 다음 포스팅에서 말씀드릴께요 !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4. 아무것도 참석 못했다면 ?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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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참석 못하셨어도 기죽지마세요 !!

물론 행사들 참석하면 학과의 흐름을 따라가기에 아주 좋아요 ,, 다 참여하지 못한 게 이제와 생각하면 너무 무모했던 거 같아요ㅜ

 

그러나 참석 못했다고 해서 점수가 깎이고 그러는 건 절대 아니에요 

저는 튜터제도와 지역대학의 편입한 학과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준비가 가능했어요

 

생각보다 방송통신대학교는 정해진 일자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대체제도가 많아서 한 번 놓쳤다고 그 과목이 와장창 망쳐지는 게 아니에요 ㅎㅎ !! 그러니 놓치더라도 화이팅 !! 

 

 

 

 

그럼 다람쥐는 이만 ~ 다음 글에서 만나요 ! (◍•ᴗ•◍)♡ ✧*。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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